[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 예상을 뒤엎고 3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국 고용시장 회복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3월 8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3만 2000건으로 전주비 1만 건 감소하며,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한 당초 발표된 직전 주의 34만 건에서 35만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지난주 수치는 34만 건에서 34만 2000건으로 소폭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02만 4000명으로, 직전주의 311만 3000명(수정치)에 비해 감소하며, 2008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4만 67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2750건 감소하며, 2008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4%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