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세진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8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억원으로 전년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세진전자 관계자는 "전자사업부문이 일부 제품군 정리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개발비 조기상각과 신규 해외자동차부품 개발비 증가, 일회성 판관비의 증가 등이 일괄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규사업 조기 장착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세진전자는 지난해 3월 자동차 램프 업체인 일본기업과 공급계약을 맺고, 오산 생산기지에 양산체제를 마무리 했다. 실제로 지난 2월 말부터 연간 20만대 규모의 LED주간전조등 양산을 본격화했다.
세진전자 김재균 상무는 "올해 턴어라운드를 위해 스마트그리드관련 영업강화와 자동차 사업부의고부가 상품개발 및 해외사업 강화로 고마진 고성장 구도를 정착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