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성창기업지주는 본사 소재지인 다대동 자산가치가 부각되는 한편 자회사 우드칩 사업 진출로 성장 전망이 나왔다.
김창진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목재마루 제조업체인 성창기업지주는 지난해 11월 부산 명지소재 부동산을 1514억원에 매각했다"며 "자산 매각대금은 부채상환에 사용 후 현금 보유중으로 연간 65억원의 이자비용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본사 소재지인 부산 다대동에 지하철 1호선이 2014년 하반기 개통 예정으로 부동산 가치가 재부각될 것"이라며 "본사 공장 주변 시세를 감안할 경우 2400억원 이상으로 매각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00% 자회사 성창기업자원을 통해 우드칩 신규사업에 진출해 오는 2015년에는 우드칩 관련 매출액 30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성창기업지주의 투자의견은 '투자의견없음(N/R)'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