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출장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계열사 주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세아베스틸이 전거래일 대비 2.03% 내린 3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아특수강은 2.20% 하락한 2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세아홀딩스는 5.11% 오른 9만2500원, 세아제강은 0.44% 오른 9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고(故)이 회장은 칠레와 경제협력 논의차 출국했으며 중간 기착지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60년 부산철관공업으로 시작한 세아그룹은 강관, 특수강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력계열사인 세아제강은 연매출 3조원 규모의 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