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하늘 기자] "록 팬들이여 기지개를 펴라" 홍대의 봄을 뜨겁게 달굴 '로드페스트 2013'이 오는 23일부터 서울 홍익대 일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첫 공연은 오후 6시 상상마당에서다.
그동안 록 페스티벌은 뜨거운 여름에만 열렸다. 록음악 팬들은 짧은 여름이 지나면 길고 지루한 계절을 견뎌야만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봄부터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로드페스트 2013'이 바로 그 축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로드페스트 2013’은 오는 3월(23일) 5월(4일), 그리고 6월(1일) 3차례에 걸쳐 총 10개 톱 클래스 밴드들이 옴니버스 공연을 펼친다.
최근 새로운 EP앨범 ‘덤(Dumb)’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밴드 ‘디아블로’가 페스티벌의 호스트가 돼서 게스트 밴드를 초청, 합동공연을 펼친다.
호스트 밴드인 디아블로는 최근 EBS‘스페이스 공감’ 공개 녹화에 출연, 폭발적인 에너지로 공연장의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로드 페스트 2013의 첫 공연에는 KBS TV에서 방송된 ‘Top밴드’의 트랜스픽션, 옐로우몬스터, 게이트 플라워즈 등이 출연해 화려한 개막장을 연다.
공연 관계자는 “최근 KBS에서 방송된 ‘TOP밴드’ 등으로 밴드 음악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졌다” 며 “국내 정상급 밴드들이 대거 참가해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드페스트 2013'의 관람 티켓은 1일권 3만5000원, 2일권 6만원, 3일권(전일권) 8만5000원이다. 티켓구매와 문의는 로드페스트 2013 공식 홈페이지(www.rodfest.co.kr)에서 하면된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