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현대제철이 러시아 석탄업체 라스파드스카야(Raspadskaya)와 장기 석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6일(현지시각)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라스파드스카야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양사가 5년 석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급되는 석탄 규모를 매년 최대 30만 톤까지로 점차 확대하기로 했고, 공급가격은 국제 기준가격을 따르기로 했다.
현대제철과 라스파드스카야는 지난 5일 러시아 에너지부에서 5년 계약 체결식을 가졌으며, 양사는 지난해 10월 장기 협력을 위한 의향각서(MOI)를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