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오는 22일까지 청년인턴사업 500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중 고졸 인턴사원은 100명이다.
이는 정부 지침(244명)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청년 구직자에게 경력개발 및 취업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LH는 이번 채용때 인원의 50% 넘게 지역인재로 뽑고 장애인은 5% 이상, 국가유공자는 6%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다만 고졸인턴은 고졸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 메인화면 팝업창)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청년인턴 사원은 8개월간 LH 각 지역본부와 사업본부, 직할사업단에 배치된다.
LH 이지송 사장은 "우수 인턴사원은 신입사원 공개채용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3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 인턴사원에게는 '인턴수료증'을 발급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LH는 지난해 ‘JOB 3000 프로젝트’를 통해 실버사원 2000명, 청년인턴 500명, 정규사원 500명 등 총 3000명을 채용해 공기업 일자리 창출을 선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