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키움증권은 5일 TV홈쇼핑들이 불경기에도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GS홈쇼핑이 올 1분기 모멘텀이 가장 탁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올렸다.
손윤경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S홈쇼핑 취급고 성장은 수익성 개선을 동반하고 있고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송출수수료 증가를 가정하고 있다"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인 345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389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1.1% 신장한 것으로, 유통업체들의 1분기 이익모멘텀 중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TV홈쇼핑들의 이익모멘텀은 각 업체별 기저 및 송출수수료 증가율 가정에 따라 차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CJ오쇼핑의 송출수수료 증가는 13%수준으로 가정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368억원에서 384억원으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31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Outperform에서 Marketperform을 하향했다.
또 현대홈쇼핑은 취급고가 작년 대비 5% 성장에 그치는데다 송출수수료 증가가 작년 대비 18%로 가정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목표주가 16만원,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