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한석규가 동료 심은하의 은퇴를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석규는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1998년작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꼽았다.
이날 한석규는 가작 애착이 가는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심은하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심은하의 은퇴가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심은하와 '8월의 크리스마스'와 '텔 미 썸씽'을 같이 했다.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연기해 보고 싶다"며 애틋한 동료애를 나타냈다.
심은하와 다시 연기하고픈 이유는 "데뷔작 '닥터봉'을 김혜수와 함께 했다. 15년 만에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정말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석규와 두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 카리스마를 갖춘 여배우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01년 연예계에서 은퇴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