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영화 '건축학개론'의 두 주인공 엄태웅(38)과 한가인(31)씨가 나란히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제47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납세문화 조성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두 영화배우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엄태웅씨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많은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연예인으로 사회적으로 크게 기여했고 본명이 김현주인 한가인씨는 유니세프의 홍보대사로서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 동참 등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꾸준한 성실납세를 통해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성실납세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국세청은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세금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초청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관서별 초등·중학교는 물론 세무관련 특성화고교․대학 등에 지속적인 재능기부 실시한다. 특히 대학 세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세금’을 주제로 현장교육 프로그램 ‘세금토크’를 운영해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금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성실납세 우대정책을 적극 펼쳐 사회전반에 성실납세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