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1월 광공업생산지수가 89.7로 전월 대비 1.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1.5%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1월 광공업생산 하위지수 중에서는 출하지수가 90.4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으며 재고지수는 104.6으로 0.5% 내렸다. 이에 따라 재고율 지수는 121.8로 3.7% 하락했다.
이번에 일본 제조업체들의 생산예측조사 결과 광공업생산은 2월에는 5.3% 증가한 뒤 3월에도 0.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마르키트/JMMA가 발표하는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2월에 48.5를 기록, 1월의 47.7에 비해 상승했다. 아직 경기 확장 여부를 구분하는 50선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좋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