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관 및 에어졸 충전 전문기업 대륙제관이 한국존슨과 총 170 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에어졸 부문인 에프킬라의 제관 뿐만 아니라 원액 제조까지 담당하는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체결해 기타 리퀴드 살충제 등 완제품을 공급한다.
대륙제관은 지난 2009년 한국존슨과 100억원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5년연속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공급물량을 늘리며 에어졸 부문 매출신장을 실현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대륙제관은 R&D 특화 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로 5년 연속 한국존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며 “올해는 에어졸 사업분야 외에도 주력사업인 휴대용 부탄가스, 18L 각관 사업 등 다양한 사업부문의 영업활동을 강화해 올 한해 매출성장을 도모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