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리온이 올해 중국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8.1%, 40.4%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05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올렸다.
신한금융투자 조현아 연구원은 27일 낸 기업분석보고서에서 "오리온이 중국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28.1% 증가한 1조2483억원 영업이익은 40.4% 늘어난 17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오리온이 중국에서 유통망을 확대했고 9월 예정된 신제품 ‘고소미’출시, 2014년 최대 규모의 심양 공장 및 북경 제 3공장 가동 등으로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서 성장으로 오리온의 올해 전체 매출액은 2조6988억원으로 전년대비 15.2% 증가, 영업이익은 3278억원으로 전년대비 35.4%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오리온의 작년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전년대비 93.0% 감소한 26억원을 예상한다"며 "자회사 관련 잠재적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