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27일 대상에 대해 고가대 곡물 원재료 투입으로 단독기준 실적 정체 불구 베스트코 이익 급증으로 1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기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베스트코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지배주주)은 각각 7017억원, 70억원, 5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012년 연중 매장 인수에 따른 기저효과와 인수 매장의 시스템 통합작업과 규모의 경제 실현에 따른 점포당 매출액 성장 및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식자재 유통시장 기업형 점유율은 7%에 불과, 기업화되지 않은체 남아 있는 유일한 시장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상당히 높다"며 "기업형 식자재 유통시장에서 주목할 점은 C&C(매장형) 형태의 시장 성장속도가 가파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 시점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업체는 대상과 CJ프레시웨이으로 현재 급식 경쟁우위 업체, 할인점 캡티브 업체는 외식업소 상대 식자재 유통사업에서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시장초기 인점 감안 향후 10년 관전 포인트는 누가 종합 서비스 기업(탈Total service provider)로 성공적 진화를 진행할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