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26일 "올해 매출액은 1490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수량은 지난해 대비 약 8%, 가격은 14% 증가한 것으로 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삼천리자전거는 최근 들어 안정적인 자전거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다. 또 고가 라인업의 판매 증대로 외형성장이 국내 내수주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그는 대리점에서 패밀리제도가 정착함에 따라 비용통제가 용이해지고, 용/부품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 등을 긍적적인 요소로 꼽았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삼천리자전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