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박빙이 예상됐던 UFC157 라이트헤비급 마치다(34·브라질)대 헨더슨(42·미국)의 경기가 마치다의 2-1 판정승으로 막을 내렸다.
‘드래곤’ 료토 마치다는 24일 오후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157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백전노장 댄 헨더슨을 맞아 2-1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마치다는 4월 열리는 UFC 159에서 격돌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도전자 차엘 소넨 경기의 승자와 타이틀매치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UFC157 마치다와 헨더슨의 경기는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다. 1라운드를 탐색전으로 끝낸 두 선수는 2라운드 들어 강한 압박과 변칙 공격을 선보였다. 팽팽한 긴장 속에 벌어진 마지막 3라운드, 헨더슨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포인트를 따냈지만 막판 침착하게 유효타를 꽂아 넣은 마치다가 근소한 차이로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앞서 열린 UFC157 여성부 경기에서 '암바 여제' 론다 로우지(27)는 장기 암바를 내세워 리즈 카모치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론다 로우지는 암바로 7연승을 거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