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이 지난 22일부터 2박3일간 충남 예산군 예산읍, 신암면, 오가대 일대의 총 21가구의 도배시공,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옥션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정한 ‘재난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옥션 고객봉사단 ‘나눔패밀리’를 비롯해 총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희망하우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옥션 고객봉사단 ‘나눔패밀리’가 2월, 6월, 8월에 걸쳐 진행하는 연간행사로 그 중 올해 첫 희망하우스 캠페인으로 충남 예산군에서 진행됐다. 재난으로 취약한 가정의 낡은 장판, 벽 등 주거환경을 새롭게 개선해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배시공, 장판교체 등의 작업에 참여한 대학생 김선미씨(20세)는 “도배 경험이 없지만 경험이 많은 다른 봉사자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 용기 내서 지원했다”며 “작업 후 아이들이 방이 깨끗해졌다며 웃는 모습을 보니 날은 추워도 보람있다”고 말했다.
이날 옥션은 ‘나눔쇼핑’ 적립 금액 중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옥션은 희망하우스 캠페인을 통해 올해 총 6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션은 이날 행사 후 현장에서 봉사자들에게 기념품 및 봉사활동 수료증을 발급했다.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이효영 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참여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옥션 2100만 고객들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