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 담력체험…아빠 없이 어두운 밤길로
[뉴스핌=이슈팀] ‘아빠어디가’ 다섯 아이들이 빈 집에 숨겨져 있는 항아리 속 보물을 찾는 담력체험에 나선다.
MBC ‘일밤-아빠 어디 가’의 다섯 가족은 최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의 원덕천 마을을 찾았다.
그간 오지마을 여정을 통해 낯선 먹거리와 친숙해지고 장난감 없이도 즐겁게 노는 방법을 터득했던 '아빠 어디가' 아이들은 이번엔 더욱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 바로 오래된 나무가 지키고 있는 빈 집으로 찾아가 낡은 항아리 속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꺼내 오는 일종의 담력체험에 도전하게 된 것.
처음으로 아빠도 없이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얼마나 용기가 있는지 보고 싶어 하는 아빠들의 은근한 놀림 때문에 아이들은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들은 보물을 향한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빈집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한밤 중 가벼운 낙엽 소리에도 귀를 쫑긋 세우고, 두려움을 잊기 위해 노래도 불러 보지만 빈 집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지켜보는 아빠들도 과연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상황 속에서, 과연 '아빠 어디가' 다섯 아이들 민국(김성주 아들), 준(성동일 아들), 후(윤민수 아들), 준수(이종혁 아들), 지아(송종국 딸)가 담력체험을 통과하고 보물 상자를 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섯 아이들이 아빠 없이 담력체험에 나서는 ‘아빠어디가’는 24일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