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로 상승한 반면 장외주식시장은 하락했다.
22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나흘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오는 25일 공모 청약 예정인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윈팩이 4950원(-1.00%)으로 내렸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PCB제조 장비업체 세호로보트가 1만600원(0.95%)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항응 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1만5550원(-0.64%)으로 4거래일 동안 약세가 이어졌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가 2만4900원(-0.40%)으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종합 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4000원(-3.45%)으로 하루 쉬고 다시 내리며 5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9만5500원(1.06%)으로 하락 이후 5거래일 만에 반등했으나, 정보 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이 1만1400원(-0.87%)으로 하루 쉬고 다시 낙폭을 확대하며 5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소프트 웨어 관련 주로 선택적 복리후생 서비스기업 이지웰페어가 5800원(5.45%)으로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MIDAS 판매 및 엔지니어일 서비스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1만7750원(-1.39%)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주 최저가 행진을 이어갔다.
반도체 관련 주로 광학장비 제조업체 필옵틱스와 OLED 증착 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이 각각 1만9500원(0.52%), 7750원(3.33%)으로 올랐고, 반도체 시스템 제조업체 태진인포텍과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 스마트에이스가 각각 2400원(4.35%), 1450원(3.57%)으로 상승했다.
그밖에 종합건설사 포스코건설과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가 각각 7만2500원(-6.45%), 1만6000원(-2.44%)으로 내렸고, 생명 보험사 미래에셋생명과 인쇄출판업체 미래엔이 각각 9600원(-2.04%), 3800원(-2.56%)으로 하락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