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40년간 장학금 지급과 학술연구,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6000여명에게 총 270억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올해에는 대학생 80명과 대학원생 11명, 저개발국 대학생 50명 등 모두 141명이 9억5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선발자들은 21일 오전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총 31억원 규모의 장학 사업이 추가 진행된다.
지난 2011년 건립된 종근당고촌학사 입주생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장학재단 최초로 출연재산 운용 소득으로 마련한 시설이다.
김두현 재단 이사장은 “지난 40년간 종근당고촌재단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수많은 인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올해는 사업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