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상준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KC그린홀딩스에 대해 "발전소, 제철소, 정유 시설 등 각종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제거에 특화된 KC코트렐과 환경산업 관련 20여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라고 소개하며 "기술력으로 성장성과 안전성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우호적인 전방산업 환경과 그룹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올해 PER 4.4배 수준으로 절대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확대, 국내건설사의 해외 IPP사업 확대, 중국 자회사를 통한 중국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매출에서 80% 이상을 차지하는 환경플랜트 사업부의 수주 잔고는(12.3Q 기준) 4455억원"이라며 "올해 4200억원 수준의 신규수주를 달성한다고 가정하면 연결 매출 5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