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던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이달 들어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19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에 따르면 2월 미국의 주택시장지수는 46으로 전월의 47보다 소폭 내려앉았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8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단일가구 주택판매지수는 전월의 52보다 내린 51로 집계됐고 미래 구매지수 역시 32를 기록, 전월의 36보다 하락세를 보였다.
NAHB 릭 허드슨 회장은 "건축 관련 자재들의 비용 상승을 비롯해 고용시장과 소비자 모기지 대출 등 불확실성으로 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