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아리온테크놀로지가 인도 방송사업자향 매출급증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호조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작년 실적은 사상 최대인 매출액 1005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앞서 2011년도에도 매출액 666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당기 순이익 37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40%, 118%, 116%가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바 있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리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인도 방송시장에서 케이블방송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단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위성 및 케이블 셋톱박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중남미 대형 방송사로의 제품공급이 안정화 되면서 폭발적인 매출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주력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유럽·동남아·아프리카 등지로의 신규 시장 개척이 가시화 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고부가가치 하이브리드 제품판매 증가로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