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환율전쟁을 자제하자는 선언이 채택됨에 따라 오늘 환율시장은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 예측했다.
국민은행은 “오늘 원/달러 환율은 G20 환율의 경쟁적 평가절하를 자제하겠다는 발표에 따라 하락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달러/엔 환율도 함께 조정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국민은행이 예측한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80~1.090원 선이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유로화는 보합세를 예상했고 엔화는 하락 압력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은행은 “G20에서 시장 결정적인 환율제도를 신속히 이행하겠다는 회원국들의 의견이 모아졌다”며 “’엔저’정책을 내세운 일본도 동의했으므로 엔화 하락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은행이 제시한 달러/엔 예상 레인지는 93.80~94.10이고, 엔/원 환율 레인지는 1.140~1.160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