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광유리(대표 황도환)가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Tefal)/그룹 세브(GROUPE SEB)와 첫 수주액 약 50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 규모의 글라스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테팔 글라스락’이라는 양사 공동브랜드로 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유럽 및 남미,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광유리 황도환 대표는 “테팔(Tefal)/그룹 세브와의 공동브랜드 출시는 루미낙(luminarc), 파이렉스(pyrex)로 유명한 아크 인터내셔널(Arc International), 보르미올리로코(Bormioli Rocco) 등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유리 회사가 선점중인 철옹성 같은 유럽 시장에서 토종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세계 1위 주방 브랜드 테팔(Tefal)/그룹 세브와의 글로벌 유통망과 삼광유리의 유리제조 기술력이 만나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 ‘글라스락’이라는 대한민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