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초반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주말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 일본의 엔저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이 나오지 않자 일본 정부의 정책이 지지를 받고 있다는 반응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1분 현재 1만 1368.13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4.30엔, 1.74%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1.70% 오른 958.44엔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엔 환율은 93.76엔 수준으로 주말 뉴욕시장에 비해 0.3% 상승하고 있다.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마츠다와 혼다가 각각 3%가량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