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영화 ‘고지전’이 KBS ‘추적 60분’ 대신 긴급 편성돼 눈길을 끈다.
‘고지전’은 13일 밤 11시20분 방송이 예정됐던 KBS 2TV ‘추적 60분’이 결방되면서 긴급 편성됐다.
‘고지전’ 편성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야 반가운 소식이지만 ‘추적 60분’을 기다리던 고정 시청자들의 불만이 없지 않다.
KBS의 ‘고지전’ 긴급 편성은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회 연속 방송을 의식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BS는 이를 부인했다.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고지전’은 1951년 6·25 전쟁 당시 벌어진 치열한 ‘고지전’을 그렸다. 배우 신하균과 고수가 출연했으며 신예 이제훈을 발굴한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