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닥 새내기주 지디가 상장 첫날 시초가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지디는 2.19%내린 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 1만8000원보다 높은 2만5150원에 형성됐다.
매수세와 매도세 모두 키움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몰리고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식각업체인 지디는 지난 2005년 설립됐다. 이후 2010년 삼성디스플레이향 식각 양산을 시작으로 고성장세를 보였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5%,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ITO 코팅 생산 라인을 통해 올해부터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