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정책담당자들의 안일한 정책 대응이 미국 경기 회복을 더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총재가 1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록하트 총재는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2~2.5%로 부진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별다른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실업률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마드리드에서 행한 연설에서 록하트 총재는 "담당자들이 지나치게 기다리기만 하면 주기적 문제들이 구조적 문제로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기업들의 경우 이미 비용절감을 활발히 진행중이며 구조조정, 인원감축 등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