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싸이가 고(故) 임윤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임윤택의 부고를 들은 싸이는 12일 오후 2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오후 3시 55분께 서울 신촌 연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을 찾아 고 임윤택을 조문했다.
싸이는 두 시간이 넘게 빈소에 머물며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지난 2011년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고 임윤택을 비롯한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싸이는 정식 가수로 데뷔한 울랄라세션에게 자신의 타이틀 곡으로 염두해 둔 '아름다운 밤'을 선물, 울랄라세션은 지난 해 5월 자신들의 첫 미니앨범 타이곡으로 '아름다운 밤'을 발표하는 등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왔다.
한편 '슈퍼스타K3'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과 '슈퍼스타K 3'에 출연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혼성 듀오 투개월, 신지수, 김도현, '슈퍼스타K 4' 우승자 로이킴 등도 빈소를 찾는 등 임윤택 추모 발길이 게속됐다.
임윤택은 지난 11일 오후 8시 42분 서울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 씨와 딸 리단 양이 있다.오는 14일 발인.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