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ONS)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대비 2.0%로 집계, 전월의 2.2% 상승에서 완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는 결과다.
이로써 생산자물가는 작년 7월 이래 가장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간으로는 0.2% 상승하며 0.1% 하락한 12월에서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생산자 투입 물가는 월간 기준으로는 1.3%, 연간 기준으로는 1.8%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월간 0.9%, 연간 1.05% 상승을 예상했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량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는 월간으로는 직전월의 보합세에서 0.2% 상승세로 강화되었고, 연간으로는 12월의 1.5%에서 1.4%로 상승세가 다소 완화되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