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엘케이가 올해 신규고객 매출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이엘케이는 매출확대로 지난해 하반기 실적 실망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4억원, 40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양산 초기에 따른 고정비 증가폭의 영향을 받았다"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74억원, 416억원으로 전년대비 152%, 880%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HP등 모바일과 PC 고객을 확보한 효과가 분기를 거듭할수록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이엘케이가 경쟁력 우위로 성장이 지속될 전망으로 현주가는 매수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단, 목표가는 소폭 하향한 2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