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올 설 선물세트 판매율이 작년 대비 약 2배 신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설 3일 전 16일 동안의 매출을 비교한 수치로, 가격대는 1만원 안팎의 상품이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만원대 생필품과 함께 전통적인 설 상품인 한우와 굴비, 과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134% 신장했다.
이 같은 신장세는 오프라인 유통업체에 비해 유통구조를 단축, 가격대가 대형마트 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온라인몰은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와 동일한 상품을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온라인몰 구매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