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전세계인들이 따라하고 싶어하는 K-Pop 댄스를 원조 안무가들에게 쉽게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됐다.
㈜와즐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희종)는 이달중 K-pop 싸이의 이주선 등 스타의 안무가들이 출연하여 외국인들이 동영상을 보고 쉽게 댄스를 마스터 할 수 있는 'Original K-pop Dance'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싸이, 오렌지 캬라멜, 인피니트, 씨스타, 엠블렉, 장근석 등의 안무동영상 14개를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출시하고 댄스 1강좌당 1000원에 유료로 공개하기로 했다.
'Original K-pop dance' 앱에는 '싸이'를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준 이주선 안무가의 원조 '말춤' 원포인트 레슨, 오렌지 캬라멜 안무가 윤혜림이 귀엽고 앙증맞은 콘셉트의 '립스틱', '아잉' 등의 춤을 구분동작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안무가 김규상은 각선미 그룹 걸그룹 '씨스타'의 '러빙유'춤을 개그맨 홍인규씨에게 직접 지도하면서 중독성 강한 춤을 쉽게 마스터 할 수 있게 했고, 인피니트 안무가 김동민도 '추격자' 춤을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소화하고 있다.
이번에 14곡이 공개되는 K-pop 댄스 앱은 10-20대 외국인을 타깃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언어서비스로 제공된다.
K-Pop 댄스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폰과 스마트 TV, 태블릿 PC를 통해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가격은 스마트 폰의 경우 1강좌 당 0.99달러(1080원)이며, 태블릿 PC용(HD급 720P)은 2.99달러(3260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