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초저금리 기조가 금융시장의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해 주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연준의 제레미 스타인 이사는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한 컨퍼런스를 통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비롯해 통화정책 수단을 동원하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초저금리로 인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저해하는 리스크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정책 입안자들이 과도한 위험을 감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정크본드 혹은 레버리지 대출시장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상황은 아직 결말이 난 것이 아니다"라면서 "시장의 과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줄 유익한 요소들이 혼재해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