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효성ITX는 7일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특허(10-2012-0100504호)를 취득, 저렴한 비용으로 고성능∙고가용성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은 데이터 추적 및 디스크 레벨 백업이 불가능하고,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ITX의 취득 특허 '블록디바이스 기반의 가상 스토리지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대용량 분산 스토리지 구축 시 보다 높은 안정성·확장성·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이 기술은 구축된 스토리지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를 저장할 경우, 자체 스토리지 및 서버자원들이 모니터링에 따른 통계 수치에 따라 지능적으로 최적의 장비에 분산 저장돼 물리적 장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확장성 높은 고성능 스토리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빅데이터 저장용 스토리지 ▲기업용 웹하드 등 다양한 IT 서비스에 응용될 수 있다.
특히 특허 기술은 기업의 노후된 이(異)기종 유휴 장비를 활용해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는 극대화 된다.
효성ITX 관계자는 "본 특허가 갖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IT서비스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높였다"며 "향후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IaaS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분산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