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니켐이 현대·기아차에 납품하는 가죽시트 원단 공급가를 평균 16.3%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유니켐은 현대기아차 주력 차종에 탑재되는 시트 원단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인상은 이번달 납품 물량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에 회사측은 올해 판매목표를 4% 이상 상향 조정했다.
이번 납품단가 인상으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는 게 유니켐 측의 설명이다.
심양보 유니켐 대표는 "이같은 결과는 자체 기술력에 안주하지 않고 고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한 결과"라며 "유상증자에 성공해 적기 구매자금을 확보하고 평균판매단가 인상으로매출과 수익성이 늘어나면 실적과 재무구조가 모두 선순환하는 구조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