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민간 조사 결과 중국의 1월 서비스업부문 경기가 4개월래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국계 대형은행인 HSBC가 공개한 중국의 1월 비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로 직전월의 51.7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결과는 경기 확장 기준점인 50을 웃도는 수준으로 4개월래 최고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HSBC의 추홍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성명을 통해 "중국의 성장 회복세가 견고해지고 있다"며 "고용 증가와 더불어 기업들의 업황 개선으로 서비스업의 성장세가 한층 더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HSBC가 앞서 발표한 중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3을 기록,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