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재판일정 확정…14일 첫 재판, 전자발찌 다나? '이목 집중'
[뉴스핌=장윤원 기자]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고영욱(37)이 오는 14일 첫 재판을 받는다.
4일 서울서부방법원 관계자는 "고영욱이 오는 14일 오전 10시 10분 서울서부지방법원 303호 법정에서 김종호 부장판사 주재로 첫 재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고영욱을 상대로 법원에 전자발찌 착용 청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첫 재판에서는 고영욱의 전자발찌 착용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라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고영욱은 약 9개월간 그를 변호하던 담당 변호사가 사임함에 따라, 14일 있을 첫 재판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무료 변론을 받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