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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기사입력 : 2013년02월04일 11:35

최종수정 : 2013년02월04일 11:35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 송용덕
▲㈜롯데리아 대표이사 전무 노일식
▲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 상무 노영우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전무 김영순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이덕우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대표 상무 차원천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상무 최하진

◇대표이사 겸직
▲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박상훈   ㈜마이비 ∙ ㈜이비카드 대표이사 겸직
▲ ㈜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 송용덕   롯데스카이힐C.C. 대표이사 겸직

<승 진>
◇롯데제과
▲ 상무      민명기
▲ 이사      김승희, 장노수, 정연학, 조정훈
▲ 이사대우  신래수, 손정식, 백광현, 김동찬

◇롯데칠성음료
▲ 상무      윤희종, 이영구, 김칠성
▲ 이사      김상태, 황원담, 우창균, 이종훈
▲ 이사대우  고관진, 김양순, 정찬우, 신원균

◇롯데삼강
▲ 상무      배영철, 여숭동
▲ 이사      정기호, 김차현
▲ 이사대우  이윤원, 경원수, 정순균

◇롯데리아
▲ 이사      김대현
▲ 이사대우  이호우, 한동욱

◇롯데중앙연구소
▲ 상무      박형환
▲ 이사      박상현
▲ 이사대우  이경훤

◇호텔롯데
▲ 이사      박재홍, 명노훈
▲ 이사대우  임성복, 이무헌

◇부산롯데호텔
▲ 이사      김성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 상무      심우진
▲ 이사      김준수, 이종환
▲ 이사대우  김태호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 이사      장성국
▲ 이사대우  최홍훈

◇대홍기획
▲ 상무      한광규
▲ 이사      김경남
▲ 전문임원(이사대우)  이성학

◇롯데로지스틱스
▲ 이사대우  문종길

◇롯데상사
▲ 이사대우  정기호

◇CP프로젝트총괄
▲ 이사      박영인

◇롯데루스
▲ 이사대우  조종식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 상무      오은택
▲ 이사대우  정은종

◇롯데쇼핑
▲ 전무      김창락, 최춘석
▲ 상무      정동혁, 노윤철, 김영균, 강종현, 홍승복, 장호주
▲ 이사      장준, 전형식, 황규완, 정윤성, 한병문, 이현교, 서재형, 유승철
▲ 이사대우  송정호(MD전략), 구재영, 김대수, 이형규, 박완수, 이재옥, 김진경, 우주희, 정순진, 왕광호, 이학재, 강민호, 김희경, 김창용, 정영철, 이민휘

◇코리아세븐
▲ 전무      이광윤
▲ 상무      장기철
▲ 이사      황광호
▲ 이사대우  최경호, 최정환

◇우리홈쇼핑
▲ 상무      이동영
▲ 이사대우  서용운, 추동우, 하동수

◇롯데닷컴
▲ 상무      원종호

◇롯데케미칼
▲ 전무      오성엽, 이자형
▲ 상무      모영문, 최남식
▲ 이사      김범수, 강을구, 배성수, 김언철, 김정년, 황진구
▲ 이사대우  이관호, 조성택, 안대준, 최영호, 손태운, 황대식, 이종규
▲ 전문임원(이사급)  이동우

◇롯데건설
▲ 상무      이강훈, 권하진
▲ 이사      안재홍, 박영천, 오동천, 석균성, 김종식, 정근홍, 정승종, 이부용, 신현일, 박대환
▲ 이사대우  백재학, 임영석, 황윤현, 박창근, 부병돈, 김범수, 임상수

◇롯데알미늄
▲ 이사대우  조용일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 이사대우  조성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상무      임주혁
▲ 이사      윤식
▲ 이사대우  박정우, 최세환

◇롯데정보통신
▲ 전무      마용득
▲ 이사      최진선
▲ 이사대우  오광우

◇롯데카드
▲ 상무      고원석
▲ 이사      김종극, 강승하, 김윤호
▲ 이사대우  한정문

◇롯데손해보험
▲ 상무      김재웅, 도중영
▲ 이사      김도한, 김동진
▲ 이사대우  이임식

◇롯데자산개발
▲ 이사      민경태, 박창연
▲ 이사대우  이상근

◇롯데인재개발원
▲ 이사      김윤호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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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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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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