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건강택시 특집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김준현은 건강검진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젊으니까 아직은 큰 문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혹시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을 까봐 겁이 나서 지금껏 검진을 못 받아봤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현은 "귀엽고 퉁퉁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어설프게 살을 빼면 캐릭터를 잃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가 있을 것 같다"는 MC전현무의 말에 "여기서 20kg 빼도 100kg"이라면서 "이 정도면 어디 가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 어디서나 먹어준다"며 깨알 같은 입담을 뽐냈다.
그러나 건강검진 센터에 도착한 김준현과 MC들은 눈앞에 펼쳐진 엄청난 건강검진 결과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검사결과를 확인한 김준현은"'택시'에 고맙다. 조금이라도 늦게 나왔으면 상태가 더 안 좋아져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김준현은 6년간 사귄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부터 아나운서를 꿈꿔오다 개그맨이 된 계기, 신인 개그맨에서 스타로 거듭나게 된 우여곡절의 사연 등을 공개했다. 4일 밤 12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