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세계적 권위의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誌는 지난 1일 신한금융그룹 (회장 한동우)을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 (Top 500 Banking Brand)'중 국내 1위, 글로벌 51위로 선정해 발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57위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는 더 뱅커誌와 영국의 브랜드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전 세계 1000여 개 금융기관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평가, 1위부터 500위까지의 순위를 선정해 매년 2월 발표된다.
평가 방식은 금융회사의 전년도 재무 실적을 기준으로 미래 실적을 추정하고, 해당 기업의 고객서비스, 시가총액 및 고객충성도, 대외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최종 브랜드 가치를 산출한다.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최고의 재무 실적과 지속가능역량, 업계를 선도하는 각종 CSR 활동 등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이 평가사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