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최대 화학업체인 다우 케미컬이 대규모 구조조정 비용 및 일부 제품군의 판매 감소로 지난 4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다우케미칼은 31일(현지시각) 지난 4분기 순 손실이 7억 1600만 달러, 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총 2000만 달러 주당 2센트 손실에 비해 악화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9억 2000만 달러로 1% 감소했다.
다우케미컬은 지난 10월 약 5%에 이르는 인력을 감축하고, 20개에 이르는 공장을 폐쇄하며 실적이 부진한 리튬이온 베터리 사업부문을 상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로 인해 약 9억 90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