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조인성이 5년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조인성이 군제대 호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조인성은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해 "현장이 그리웠지만, 군대가기 전까지 항상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특별하게 새로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좋은 스태프,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인성은 "복귀작이라는 말보다 차기작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작품을 주셔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도전하는 마음으로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은 극중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오수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내달 13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