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밖의 대폭 증가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26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전망의 2배 이상인 595만 배럴 증가해 총 3억 6906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큰 폭인 95만 6000배럴이 줄어들었고 정제유 재고도 11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전망보다 2배 이상 많은 232만 배럴이 줄었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8만 4000배럴이 늘어난 5168만배럴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