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진 눈물 고백 "극단적 생각 여러번…팬 곁으로 가고 싶다"
[뉴스핌=이슈팀] 2010년 도박 파문으로 연예계를 떠난 NRG 멤버 이성진(36)이 TV에 출연해 눈물 고백했다.
이성진은 30일 오전 방송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과 연예계 복귀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성진은 “파문을 일으키고 연예계를 떠난 뒤 팬 여러분께 죄송했다. 나 하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에 죄책감이 컸다”며 “활동을 접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다. 극단적인 생각도 여러 번 했지만 가족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 어색하다는 이성진은 “복귀에 관해 정해진 건 아무 것도 없다”면서도 “기다려주는 팬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복귀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NRG 활동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누비며 활약했던 이성진은 2010년 사기 및 도박 파문이 터지면서 방송계를 떠났다. NRG는 현재 해체된 상태다.
이성진 눈물 고백에 올드팬들은 "이성진 눈물 고백 뭉클하다" "이성진 눈물 고백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등 호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