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올해의 모델상 수상…'광고계 대세' 인증
[뉴스핌=장윤원 기자] 김수현이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 광고계 블루칩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김수현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광고 축제로, 광고주와 광고인, 광고를 사랑하는 일반인이 함께 하는 시상식이다.
김수현이 수상한 올해의 모델상은 한 해 동안 광고에서 활약했던 최고의 모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수현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은 물론 광고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김수현의 이번 모델상 수상은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가 반영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또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과 유럽 등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인 만큼 국내 및 해외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김수현은 지난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김수현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어 김수현은 의류, 전자, 외식, 쥬얼리 등 브랜드들과 연이어 계약을 체결, 명실상부 2012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촬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