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도시바코리아는 2013년부터 자사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울트라북 고객에게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트라북 헬프데스크’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울트라북 헬프데스크’에는 울트라북 고객만을 위한 전용 핫라인(1899-3098)과 엔지니어를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 초부터 정기적으로 시행 중인 ‘도시바코리아 서비스명장 선발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검증된 엔지니어가 울트라북 프리미엄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울트라북 고객의 특성상 항상 제품을 휴대하며 일상 업무에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전문화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시장 조사업체 IDC는 지난 3분기 국내 울트라북 판매량이 노트북 판매량의 25%에 달한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플래그십 제품인 울트라북 포테제 Z시리즈에 3년이라는 무상보증기간을 적용해 업계에서 차별화 전략을 취해왔으며 이번 ‘울트라북 헬프데스크’의 도입으로 울트라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차인덕 도시바코리아 대표이사는 “도시바도 완성도 높은 울트라북과 그에 걸 맞는 특화 서비스로 차별화를 이루겠다”며 “2013년은 도시바코리아의 12년 경험과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가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는 해가 될 것이며 ‘노트북의 원조’ 명성을 잇는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을 위해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