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29일 국내증시는 관망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김순영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9일 국내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 결과 엇갈린 가운데 FOMC(29~30일)와 미국 4분기 GDP(예비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동성지수(VIX)가 12%대에서 13%대로 반등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역시 투자에 매력적인 구간은 아니어서 증시의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위원은 이에 "IBK투자증권은의 2월 지수 목표치의 저점인 1900포인트에 근접할 경우,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 소식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주가가 부진했던 애플이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2% 오르면서 나스닥만 소폭 상승 마감했다. 소재 및 경기소비재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하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시켰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