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벤 애플렉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아르고’가 미국제작자조합(PGA) 작품상에 낙점되면서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골든글로브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했던 ‘아르고’는 27일 PGA로부터 작품상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벤 애플렉의 ‘아르고’는 1979년 테헤란에서 발생한 미 대사관 시위로부터 대사관 직원을 구출하기 위해 투입된 CIA요원들의 활약을 그렸다.
당초 ‘아르고’는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가 유력했으나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데는 실패했다. PGA는 ‘아르고’의 높은 시사성과 작품성을 사 벤 애플렉에게 큰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로 유명한 벤 애플렉은 2010년작 ‘타운’에서 각본, 연출, 주연을 죄다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